레지오 마리애 기도를 바칠 때의 자세
작성자
부산레지아
작성일
2018-07-03 13:03
조회
760
레지오 마리애 기도를 바칠 때의 자세
◦ 쁘레시디움 주회합 등에서 “레지오 마리애의 기도”를 바칠 때,
모든 단원은 제대 위의 성모상을 향하여, 일치된 모습으로,
레지오의 기도문(뗏세라, 수첩 또는 교본)을 손에 들고 기도를 바쳐야 합니다.
뗏세라는 신표 또는 비표이기 때문에 항시 지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뗏세라를 지참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수첩 또는 교본을 들고 바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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